미디어분석 · 분석 · 분석 대상 공공 모빌리티의 여덟 분모
호출이 곧 이동권은 아니다: 한 번의 이동에서 끊기는 여덟 분모
카카오모빌리티·스튜디오갈릴레이·티머니의 36개 공개 주장행을 접근부터 도착까지 연결해, 빠른 배차와 큰 거래량 뒤에 남은 픽업·목적달성·비용·형평성 공백을 추적했다.

호출 버튼이 눌렸다고 사람이 목적지에 도착한 것은 아니다. 교통카드 보유도 일자리·학교·병원 접근을 보증하지 않는다. 접근→요청→배차→픽업→승차·환승→도착→비용→형평성의 분모가 이어져야 공공 모빌리티 성과가 보인다. 중간이 끊기면 호출·카드·누적 탑승은 활동량일 뿐이다.
카카오모빌리티·스튜디오갈릴레이·티머니의 공개 주장 36행을 한 이동 퍼널에 놓았다. 세 회사는 호출·DRT·결제를 비교한 분석적 배열이지 공통 공급망이 아니다. 단 SG-07 규제특례 한 건에는 앞의 두 회사가 함께 적힌다. 이를 일반 제휴로 넓히지 않으며 티머니 연결도 없다.
한 번의 이동은 여덟 분모를 통과한다
첫 분모는 서비스 지역과 채널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이다. 그중 요청, 배차, 차량 만남, 승차·환승, 정해진 시간과 비용 안의 도착이 차례로 남는다. 마지막에는 비용 부담과 장애·연령·소득·국적·스마트폰 보유별 탈락률을 묻는다.
36행을 한 칸씩만 배치하면 접근 4, 요청 2, 배차 3, 픽업 2, 승차·환승 5, 도착 2, 비용 6, 형평성·거버넌스 12행이다. 이는 활동의 유무가 아니라 공개자료의 모양이다. 픽업·도착의 직접 분모가 특히 드물며, 끊긴 칸은 다음 공개 의무의 우선순위를 보여준다.
근거 구성: 무엇이 누구의 말인가
기업별 핵심 원문은 13건, 전체 39건이다. 회사 6, 고객·운영 10, 정부·법정 12, 독립 7, 방법론 4건이다. 회사 자료는 자기보고이고 지자체·운영기관은 외부 확인이어도 사업 당사자라 독립 시험으로 올리지 않았다.
36개 주장행은 회사 6, 고객·운영 9, 정부·법정 11, 독립 7, 방법론 3행이다. 39는 원문 계보 수, 36은 선택 주장 수다. 표에서 빠진 경계 원문도 있으며 같은 사건의 보도자료·의결서, 같은 연구의 색인·DOI, 정책의 최초·수정 공지는 새 검증으로 부풀리지 않았다.
각 주장에는 분모가 붙어야 한다. 평균 배차에는 요청 수·제외 규칙, 개선율에는 전후 기간·비교군, 연구에는 표본·시점·데이터 생성자가 필요하다. 표의 무빈칸은 공개 공백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접근에서 요청까지: 보이는 사람만 분모인가
티머니 회사 페이지는 연간 카드 700만 장, 선불카드 점유율 82%, 월평균 사용자 약 800만 명, 연간 충전 약 2조 원을 제시한다. 기준연도·시장분모·고유 사용자는 없고 카드 보유는 목적지 접근이 아니다. 서울시 기록의 273개 역 발매기 440대도 국가별 승인 실패·도움·포기와 평균 3.7% 이용료 부담까지 잇지 못한다.
청주 DRT에는 앱 두 종, 콜센터, 호출벨이 있다. 청주시 기록은 평일 48대·주말 39대, 하루 약 1,200명을 적지만 서비스권 인구, 통화 실패, 대리호출, 요청 전 포기는 없다. 카카오택시 이용자 8명의 2018년 연구는 불균형과 목적지 공개 불이익을 제기하나 현행 대표 표본은 아니다.
접근률은 카드 수가 아니라 서비스권 인구 중 실제 시도 가능자를 분모로 삼고, 앱·전화·현장·대리 요청과 취약집단의 포기를 따로 공개해야 한다.
배차에서 픽업까지: 가장 빠른 숫자 뒤의 공백
카카오모빌리티 집계는 평균 배차 19.87초→6.6초, 탑승 성공률 77%→94%를 제시한다. 고유·중복 호출, 취소, 지역 원분모와 픽업 시간은 없다. 6.6초는 차량을 만난 시간이 아니다.
서울시 자료는 수배 어려움 58.1%, 단거리 55%, 배차 대기 32.7%, 기사 취소 15.2%와 민원 932건 중 앱 승차거부·허위예약 등 787건을 기록한다. 현행 카카오 T 단독 결함률이 아니고 회사 집계와 기간·정의도 달라 개선폭을 만들 수 없다.
과천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는 차량 8대·정류장 62곳에서 요청 3,889건, 완료 3,091건, 탑승 3,615명, 완료율 79.5%, 평균 대기 7분52초를 제시한다. 798건의 간격은 보이지만 실패 이유는 나뉘지 않으며 주민 전체가 아닌 요청 건 분모다.
국토부 가이드가 정리한 청주의 대기 82% 감소·이용자 55.9% 증가·예산 20% 절감에는 정책, 차량·콜센터 운영, 알고리즘이 함께 움직였다. 대조와 원자료 없이 한 회사 효과로 귀속하지 않는다.
승차와 환승: 활동량은 도착이 아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누적 300만 탑승은 자기보고이며 고유 이용자·신규 통행·버스 대체·공차 분모가 아니다. 서울 심야 자율주행택시 15,140건과 유료화 뒤 6,176건도 운영량일 뿐 호출·거절·픽업·안전·일반택시 대체를 잇지 않는다.
서울 도시데이터 매뉴얼은 티머니 태그를 약 5분마다 갱신하지만 01~05시 정보가 없고 현장·사후 통계와 다를 수 있다고 한다. 미태그·현금·무료승차·태그 거절·비이용자는 남지 않는다.
235개 역 연구는 버스노선 10개 이상과 환승시간 2.7% 단축, 지상역과 12.3% 빠른 접근의 연관을 찾았다. 카드 효과가 아니라 노선·역 구조의 연관이다.
도착: 목적지가 없는 성과표
도착 단계 두 행은 모두 방법론이다. OECD·ITF는 일정 시간 안 목적지 수, 근접성, 교통 성능을 구분하고 ITF 방법론은 활동기회·매력도와 시간·비용을 결합한다. 회사 인증이나 국내 실측은 아니다.
세 원장에는 공급사별 30·45·60분 목적지 도착률, 지연 포기, 집단별 목적달성 격차를 같은 기간에 잰 행이 없다. 호출·탑승·태그는 도착의 대리값이 아니다.
비용: 한 사람의 이동은 네 곳에서 지불된다
이동 비용은 승객 운임만이 아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8% 신규 가맹상품을 발표했지만 실제 계약군과 기사 순소득은 별도다. 공정위는 자회사 케이엠솔루션의 과거 계약에서 비카카오·배회 운행까지 전체 운송수입 20%를 받은 조항을 처분했다. 서로 다른 시점·상품이므로 20%와 2.8%를 단순 비교해 현재 부담 변화로 쓸 수 없다. 심야 호출료, 차량 운행비, 무급 대기와 취소 위험까지 합쳐야 기사와 승객의 순비용이 보인다.
청주의 예산 20% 감소는 공공 부담의 유용한 신호지만 차량비·콜센터·플랫폼료·보조금·사고·감사·계약 종료 뒤 전환비를 포함한 총비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티머니 해외카드의 평균 약 3.7% 이용료는 접근 채널 확장의 이용자 비용이다. 2026년 요금절감 연구는 2023년 하루 자료에서 환승 통행 평균 1,296.23원, 전체 표본 395.74원의 절감과 저소득·장거리·저접근 지역의 더 큰 연관을 찾았다. 이는 통합요금 정책의 관찰 결과이지 티머니 공급사 효과가 아니다.
비용표에는 승객 운임·시간, 기사 수수료·공차·대기, 정부 보조금·감독, 공급사 구축·운영·보안·전환비를 함께 둬야 한다.
형평성과 거버넌스: 실패한 사람의 기록
평균은 오래 기다린 사람을 숨긴다. 장애인콜택시 연구는 평균 87~90분, 최소 16·최대 241분과 저소득 지역의 더 긴 대기를 보고했다. 카카오 T 시험은 아니지만 분포의 중요성을 보인다. DRT 수용성 연구는 이용자를 다섯 군집으로 나눴다. 앱 설치자를 전체 주민으로 놓을 수 없다.
거버넌스도 퍼널의 일부다. 공정위 배차 의결은 가맹기사 우선과 배차조건 차등을 경쟁제한으로 판단했다. 현행 알고리즘이 같다는 뜻은 아니지만 배차 규칙·목적지 정보·이의제기와 외부 감사가 성능지표와 함께 공개돼야 한다는 이유다. 대도시권 DRT 규제특례의 SG-07만 스튜디오갈릴레이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실제 교차연결로 표시했다. 한 컨소시엄 참여를 두 회사의 모든 서비스 관계로 확대하지 않는다.
성과표는 접근 불가, 요청 포기, 픽업 실패, 태그 오류, 늦은 도착, 비용 때문에 이용하지 않은 사람도 익명 연결해야 한다. 집단별 격차와 이의제기 해결시간이 공개돼야 한다.
자료와 해석 범위
공개자료 마감은 2026년 8월 22일이다. 세 기업은 분석적 배열이며, SG-07의 스튜디오갈릴레이·카카오모빌리티 공동 표기만 실제 교차다. 핵심 원문 39건과 주장행 36건을 구분하고 같은 사건·연구·정책의 동반 URL은 한 계보로 셌다.
행 수는 공개자료의 모양이지 활동 부재가 아니다. 과거·다른 지역 연구를 현행 제품 시험으로 바꾸지 않았고 활동량을 이동권·탄소·공급사 인과로 승격하지 않았다. 정책·운영사·공급사 효과도 분리했다. 요청→도착 원자료, 비이용자, 집단별 탈락, 기사노동, 공차·보조금·총비용, 독립 대조는 공개 미확인이다.
- 서비스권 인구에서 요청 전 포기까지 포함한 접근→요청 분모를 앱·전화·현장 채널별로 공개했는가?
- 유효 요청부터 배차·픽업·승차·도착까지 같은 사건 ID로 잇고 취소 주체와 95백분위를 보여주는가?
- 일자리·학교·병원까지 30·45·60분 접근과 지연·포기 통행을 소득·장애·연령·국적별로 비교했는가?
- 승객·기사·공공·운영사의 비용, 보조금·공차·무급대기·보안·계약 종료 뒤 전환비를 한 표에 넣었는가?
- 정책·운영사·공급사 효과를 분리할 대조군과 독립 감사, 알고리즘 이의제기·복구 기록을 공개했는가?
● 근거 자료 13건
검증 가능한 공개 자료만 남깁니다. 링크는 발행 시점 기준입니다.
- 01kakaomobility.com
https://www.kakaomobility.com/newsroom/detail/%EC%B9%B4%EC%B9%B4%EC%98%A4%EB%AA%A8%EB%B9%8C%EB%A6%AC%ED%8B%B0-%EC%B9%B4%EC%B9%B4%EC%98%A4-T-%ED%83%9D%EC%8B%9C-10%EC%A3%BC%EB%85%84-%ED%98%81%EC%8B%A0-%EC%84%B1%EA%B3%BC-%EA%B3%B5%EA%B0%9C-284
- 02case.ftc.go.kr
https://case.ftc.go.kr/com/dscv/dscvHtmlView.do?docCnvrMnNo=13600&docId=20230712174448020367
- 03news.seoul.go.kr
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06708
- 04kci.go.kr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932206
- 05cheongju.go.kr
https://www.cheongju.go.kr/news/webCtznNwsprList.do?ctznNwsprItemNo=1226&ctznNwsprNo=298&key=22512
- 06molit.go.kr
https://www.molit.go.kr/USR/policyData/m_34681/dtl.jsp?id=4869
- 07alio.go.kr
https://www.alio.go.kr/download/download.json?fileNo=2845295
- 08jkst.or.kr
https://www.jkst.or.kr/articles/xml/Bq5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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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eoul.go.kr/traffic/archives/516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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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ta.seoul.go.kr/SeoulRtd/downloads/%EC%8B%A4%EC%8B%9C%EA%B0%84_%EB%8F%84%EC%8B%9C%EB%8D%B0%EC%9D%B4%ED%84%B0_%EB%A7%A4%EB%89%B4%EC%96%BC.pdf
- 11sciencedirect.com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7070X2600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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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966692324001789
- 13itf-oecd.org
https://www.itf-oecd.org/sites/default/files/docs/measuring-accessibility-methods-issues_1.pdf